[스브스夜] '런닝맨' 지석진, "안테나 것들 때문에 안돼"···'안테나 연합' 유재석-양세찬, 협공으로 미션 방해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찬과 유재석이 안테나 연합을 조직했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레이스의 마지막은 행운의 얼굴 복권 추첨. 로또 추첨과 방식은 동일, 5개의 얼굴볼을 모두 맞히면 1등. 3개까지 맞히면 상품이 있고 그 아래는 다 벌칙이었다.
이에 멤버들은 얼굴볼 선정을 위해 히든 미션을 진행했다. 그리고 갖가지 방법으로 서로의 미션 수행을 방해했다.
호작도 그리기에 도전한 유재석은 하하와 양세찬의 방해 공작에 실패했다. 그리고 같은 소속사인 양세찬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찬은 "이번에 저한테 무슨 혜택을 주면 제가 형을 돕겠다"라며 안테나 연합을 약속했다.
이어 양세찬은 곧바로 하하를 찾아 나섰다. 그 시각 행운의 편지 쓰기 미션을 위해 숨어있던 하하를 찾아낸 양세찬은 곧바로 유재석을 불렀다.
이에 하하는 "너 안테나 들어가더니 이상해졌어. 원래 나랑 훨씬 친했어"라고 했다. 그러자 양세찬은 "형한테 안 줄게, 진짜야"라며 하하를 회유했다. 하지만 그 순간 유재석이 등장했고 이에 양세찬과 유재석은 협공을 펼치며 행운의 편지 원본과 편지지를 모두 찢어버려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양세찬은 지석진을 찾아냈다. 볏짚으로 세끼를 꼬고 있던 지석진은 제발 그냥 두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양세찬은 어김없이 유재석을 불렀고 여기에 지예은까지 합세해 세끼 강탈에 성공했다.
이후 안테나 연합은 하하를 끈질기게 쫓아다니며 계속 그의 미션을 방해했다. 심지어 탑차에 숨어있던 것도 찾아내 하하를 절망하도록 만들었다.
이에 하하는 안테나 연합과 함께 지석진의 미션을 방해했고 결국 모두 미션에 실패했다.
지석진은 "안테나 것들 때문에 안돼"라며 탄식했고, 하하와 함께 안테나 피해자 연합을 조직해 서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얼굴 복권 추첨에서는 3개를 예측한 김종국과 권은비만이 상품을 획득했다. 그리고 벌칙 면제를 받은 하하는 멤버들을 놀리며 귀가했다. 그리고 나머지 멤버들은 액막이 보석 키링 만들기 벌칙을 수행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