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권상우, "이제 뭐 나이도 50"···개그본능 자제하지 않는 진짜 이유
작성 2026.01.14 07:22
수정 2026.01.14 07:22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권상우가 개그본능을 더 이상 자제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권상우와 초면이라며 인사를 했다. 그리고 문채원과는 2016년 함께 작품을 한 이후로 처음 만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권상우와 유재석은 "그럼 그때 보고 안 본 거냐?"라고 물었다. 그 후로 볼 일이 없었다는 유연석과 문채원에게 권상우는 "그럼 안 친한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권상우에 대해 "이전에는 로맨스 작품을 많이 하다 보니까 개그본능을 자제했는데 이제는 몸이 풀렸다고 보면 된다. 정말 재밌는 친구다"라고 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이제 뭐 나이도 50 됐고. 근데 전혀 부끄럽지 않습니다"라고 모든 걸 체념한 듯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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