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태풍, ♥지미나 향한 '난데없는 스킨십'···보여주기식 지적에 "애가 셋, 더 말이 필요하냐"

작성 2026.01.13 08:36 수정 2026.01.13 08:36

동상이몽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전태풍이 아내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전 농구 선수 전태풍과 지미나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태풍은 아내 지미나에게 갑작스러운 스킨십을 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패널들은 뭐 하는 거냐고 물었고, 전태풍은 "저는 아내 그 정도로 사랑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보던 서장훈은 "제가 전태풍을 잘 아는데 약간 보여주기식인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전태풍은 "장훈이 형, 저 애가 셋이에요. 더 말이 필요 없잖아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현재 서장훈이 이끄는 열혈 농구단 코치로 활약 중인 전태풍은 "전 농구 프로선수 조금 방송인하고 요새는 농구 가르치는 선생님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아내에 대해 "아이 세 명이 이 몸에서 나왔는데 너무 슬림한 엄마 지미나"라고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