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이병헌, 美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불발…수상은 티모시 샬라메
작성 2026.01.12 11:52
수정 2026.01.12 11:52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의 생애 첫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 비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이병헌은 뮤지컬 ·코미디 영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하지 못했다. 이 부문 영광은 '마티 슈프림'에서 열연한 티모시 샬라메에 돌아갔다.
이병헌은 '어쩔수가없다'에서 제지회사에서 실직당한 가장 만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뿐만 아니라 뮤지컬·코미디 영화 작품상, 비영어 영화 작품상 후보에도 올라 수상에 도전한다. 이병헌의 개인 수상은 불발됐지만 작품에 영예가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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