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9일 만에 2만 돌파…좌판율은 1위
작성 2026.01.09 12:05
수정 2026.01.09 12:05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가 전국 2만 관객을 돌파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미국 북동부, 아일랜드 더블린, 프랑스 파리, 거리만큼 관계도 멀어진 세 가족의 오랜만의 만남을 섬세하고 우아하게 담은 작품.
지난해 12월 31일 개봉한 영화는 많지 않은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개봉 9일차인 지난 8일 누적 관객 2만 명을 돌파했다.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짐 자무쉬 감독의 신작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케이트 블란쳇부터 아담 드라이버, 빅키 크리엡스, 톰 웨이츠, 샬롯 램플링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주목받은 작품이다.
영화는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TOP5 영화를 제치고 신작 중 전체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했고, 꾸준히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지난 7일에는 전체 좌석 판매율 1위를 차지하며 개봉 2주 차에 관객 호응이 최대치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였다.
짐 자무쉬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케이트 블란쳇, 아담 드라이버의 섬세한 연기로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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