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X전종서 등 '프로젝트 Y'팀, 故 안성기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
작성 2026.01.08 13:31
수정 2026.01.08 13:31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프로젝트 Y' 팀이 지난 5일 별세한 故 안성기를 추모하며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8일 오후 서울 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프로젝트 Y'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주연 배우인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김성철, 유아, 이환 감독이 기자간담회를 앞두고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들은 故 안성기의 장례 일정 중인 것을 고려해 대부분 검정색 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석했다. 여기에 행사 시작 전 짧은 묵념으로 선배에 대한 예를 다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두 여자가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았던 이환 감독의 상업 영화 데뷔작이다. 영화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사진 = 백승철 기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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