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숙 맞선' 김진주母, "우리 딸은 효년···효녀이지만 G랄 맞아" 폭로
작성 2026.01.02 07:31
수정 2026.01.02 07:31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진주의 어머니가 딸에 대한 진실을 폭로했다.
1일 방송된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 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는 모녀 출연자들의 면면이 공개됐다.
이날 동안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등장한 김진주. 김진주의 어머니는 딸에 대해 "하루에 3,4번씩 전화하는 딸이다. 많게는 7번도 한다"라며 난감해했다.
이에 딸은 "남자 친구가 없으니까"라며 이유를 설명했고, 어머니는 "이 모든 증상은 연애를 해야 해결될 것 같다. 연애를 하면 저한테 전화하는 횟수가 줄 거다"라며 딸의 연애를 간절하게 바랐다.
김진주는 "재밌고 당당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 그런데 싸우거나 안 좋을 때는 다신 안 볼 것처럼 싸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자 김진주의 어머니는 "지랄 맞다고 해야 되냐? 나는 효년이라고 부른다. 효자의 효, 미친 X의 X. 효년이라고 부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머니는 "잘해줄 때는 잘해준다. 그런데 싸우면 끝까지 사과하라고. 미안하다는 소리를 들어야만 끝난다"라고 딸에 대해 몸서리를 쳐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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