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박시후, '불륜 주선 의혹' 직접 입 열어
작성 2025.12.08 12:06
수정 2025.12.08 12:06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박시후가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불륜 주선 논란'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