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미국 LA의 낮과 밤...데뷔 5주년 특별화보(디아이콘)
작성 2025.10.13 13:30
수정 2025.10.13 13:3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은 엔하이픈이 누구보다 뜨거웠던 지난 여름 미국 LA의 추억을 화보로 남겼다.
'디아이콘' 30호 특별판의 주인공이 된 엔하이픈의 멤버 7명은 팬덤 엔진에 대한 사랑, 데뷔 초와 달라진 점, 5년 차의 고민, 컴백 스포일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는 프랭크 시나트라 하우스에서 엔하이픈은 LA의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해맑게 웃고 즐기는 청춘을 기록했다. 또 낮보다 한층 짙은 감성으로, 서늘한 밤공기를 머금은 몽환적이고 퇴폐적인 분위기를 담아냈다. 200장에 달하는 화보는 A타입과 B타입으로 나뉘어 담길 예정이다.
'희승-성훈', '정원-제이', '제이크-선우-니키'의 귀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 이번 화보 촬영은 김신애 포토그래퍼가 맡았다.
'디아이콘'의 엔하이픈 에디션은 13일 오후 2시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판매는 오는 22일 오후 23시 59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디아이콘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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