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할리우드 퀴어 영화 '결혼 피로연'의 감독과 주역들
작성 2025.09.19 17:19
수정 2025.09.19 17:19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앤드루 안 감독(왼쪽부터), 배우 윤여정, 한기찬이 1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결혼 피로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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