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BIFF 레드카펫 밟는 '어쩔수가없다' 주역들
작성 2025.09.17 22:46
수정 2025.09.17 22:46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박찬욱 감독(왼쪽부터), 배우 손예진, 박희순, 염혜란, 이성민, 이병헌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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