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소속사, 결혼 루머에 칼 빼들었다..."선처 없이 법적 대응"

작성 2025.08.29 17:25 수정 2025.08.29 17:25
수지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31)가 근거 없는 결혼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29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당사 아티스트와 관련한 찌라시, 추측성 루머, 악의적 게시물, 비방 댓글 등이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로,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수지가 자산 2조 원대 기업인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내용은 증권가 지라시를 거쳐 SNS와 각종 커뮤니티로 확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매니지먼트 숲 김장균 대표는 직접 "유언비어 퍼트리다 걸리면 혼난다"라는 글을 남기며 루머를 일축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향후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수지는 오는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출연하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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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