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윤계상-김요한, '럭비부의 감독과 주장'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윤계상(왼쪽)과 김요한이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