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기에 응원 고마워"...뉴진스 해린, 생일 맞아 인사

작성 2025.05.15 14:50 수정 2025.05.15 14:50
뉴진스 해린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소속사 어도어와의 분쟁으로 활동을 중단한 그룹 뉴진스의 해린이 생일을 맞아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 팬들을 향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해린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팬들이 보내준 생일 축하 편지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정말 깜짝 놀랐다. 깜짝 놀람과 애틋함, 고마움을 담으려면 이 표현밖에 안 된다."며 '버니즈 편지 정말 미쳤다'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해린은 "편지 쓰는 것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일인데 시간 내줘서 써준 것도 고맙고, 타인의 생일을 이렇게나 축하해 주는 것도 고맙고,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어떤 이유이든 묵묵히 응원해 줘서 고맙고, 정말 놀라움의 연속"이고 말하면서 "버니즈들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뉴진스 멤버 5인은 독자 활동을 중단하고 어도어를 상대로 본안 소송에 임하고 있다.

사진=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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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