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이영표, 달라진 조재진에 "이정은과 축구하던 때 이후로 저 포즈 처음 봐" 못마땅

작성 2025.05.15 06:10 수정 2025.05.15 06:10

골때녀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조재진 감독이 욕망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원더우먼과 스트리밍파이터의 G리그 B그룹 예선전이 펼쳐졌다.

이날 경기에 앞서 하석주 위원장은 그라운드에 등장한 원더우먼 조재진 감독을 보며 "엄청 여유 있어졌네. 저 녀석 맨날 낚시만 갔었는데"라고 못마땅한 얼굴을 했다.

이에 이현이는 "주머니에 자꾸 손을 넣는다"라며 달라진 조재진의 태도를 폭로했다.

그러자 이영표 감독은 "재진이 저 포즈가 예전에 이정은이랑 축구할 때 그 이후로 처음 본다"라며 마시마의 합류로 달라진 조재진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재진 감독은 솔직한 속내를 고백했다. 그는 "솔직히 속마음은 우승을 하고 싶다. 이 정도 전력으로 우승을 못하면 내 능력 부족이다"라며 "어느 팀을 만나도 솔직히 자신 있다. 오늘 그런 걸 더 보여주고 선수들도 자신감이 더 붙으면 우승하지 않을까 싶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효정 에디터 sta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