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정세비, '더쇼' MC 발탁…샤오쥔X형준과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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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M '더쇼'의 새 MC로 WayV(웨이션브이) 샤오쥔, CRAVIT(크래비티) 형준, izna(이즈나) 정세비가 나선다.
26일 '더쇼' 제작진은 Z세대의 감성을 정조준할 새로운 MC를 공개했다. 끝없는 상승세로 글로벌 입지를 다지는 중인 WayV 샤오쥔과 독보적 콘셉트로 K-POP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CRAVITY의 형준, 신인답지 않은 고품격 퍼포먼스로 '완성형 신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izna의 정세비가 MC 호흡을 맞춘다.
2023,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MC로 낙점된 WayV 샤오쥔은 '더쇼' MC의 역할은 물론 WayV 활동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멀티테이너 행보를 보여줬다. 또한 다채로운 챌린지로 '챌린지 지배자'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각종 SNS에서 연일 화제, K-POP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MC에 발탁된 CRAVITY 형준은 안정적이고 센스 넘치는 진행 실력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된 밝고 통통 튀는 '인간 비타민' 모멘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샤오쥔과 형준은 '더쇼' MC 경력직으로서 올해도 든든하게 '더쇼'를 이끌어갈 전망이다. 이미 입증된 이들의 대체 불가 '형제 케미'를 다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5세대 걸그룹의 샛별 izna의 막내이자 사랑스러운 매력과 인형 같은 미모로 화제를 얻고 있는 정세비가 '더쇼'의 막내 MC로 합류해 통통 튀는 젠지(Gen Z) 감성을 더하며 10대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해 '더쇼' MC 콘셉트는 오는 3월 4일 생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새 MC들이 선보일 콘셉트는 일명 '엔프즈(NFZ)'로, 3MC 모두 MBTI에 'NF'가 포함된다는 공통점과 '쁘띠한 N'의 상상력과 '몽글한 F'의 감성을 선물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이들은 'NF'의 시선으로 K-POP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소개하며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하고 다채로운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더쇼'는 오는 3월 4일(화) 오후 6시 SBS M과 SBS연예뉴스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