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부실 대체복무 의혹…YG "치료차 병가 사용"
작성 2024.12.17 16:40
수정 2024.12.17 16:40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사회복무 중인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제대로 복무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대해서 소속사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17일 송민호의 부실 대체복무 의혹이 제기되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 복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확인드리기 어렵다."면서 "다만 병가, 휴가는 규정에 맞춰 사용한 것이며, 사유는 복무 전부터 받던 치료의 연장이었다."고 답했다.
송민호는 지난해 3월 24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재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사회복무를 하고 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송민호가 10월 30일 5박 6일 동안 미국 하와이 여행을 다녀온 뒤 11월 둘째 주에 찾아갔을 때 출근을 하지 않은 모습이었으며, 12월 초 다시 근무지를 찾아갔을 때에도 출근하지 않은 모습이었다고 보도했다.
송민호는 지난해 4월 미국에서 열린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당시 송민호는 병무청의 절차를 밟아서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송민호는 긴 장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송민호가 대체복무 중인 마포주민편익시설 측도 "규정에 따라 복무했다"며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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