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애도 이어지는 故 현철의 빈소
작성 2024.07.16 15:57
수정 2024.07.16 15:57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故 트로트 가수 현철의 빈소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다. 현철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지난 15일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82세. 그는 수년 전 경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악화돼 오랜 기간 투병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공동취재단)
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