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가수 방실이, 뇌경색 투병 중 별세

작성 2024.02.20 18:57 수정 2024.02.20 18:57
방실이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故 가수 방실이(본명 방영순)의 빈소가 20일 오후 인천 강화군 참사랑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방실이는 이날 오전, 인천 강화의 한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항년 61세. 고인은 2007년 뇌경색으로 쓰러져 17년간 투병을 이어오던 중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방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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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