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김한민 감독, '노량, 이순신 3부작의 완성'

작성 2023.11.15 10:54 수정 2023.11.15 10:54
김한민 감독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김한민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토크시간을 갖고 있다.

김한민 감독
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