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th BIFF] 한채아-한선화-송지현, '교토에서 온 그녀들'

작성 2022.10.06 15:16 수정 2022.10.06 15:16
교토에서 온 편지

[SBS연예뉴스 | 부산=백승철 기자] 배우 한채아(왼쪽부터), 한선화, 송지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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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