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펀한 현장] 엔믹스, 'JYP 막내 걸그룹의 강렬한 컴백'
작성 2022.09.23 08:45
수정 2022.09.23 08:45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싱글 앨범 '엔트워프(ENTWURF)'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다이스(DICE)'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JYP의 신인 걸그룹 엔믹스가 데뷔 싱글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왔다. 새 싱글 '엔트워프'는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엔믹스의 포부를 담았다.
'데뷔 후 첫 컴백, 존재감 굳히기'
'더 강렬한 비주얼X퍼포먼스로 업그레이드'
'쭉쭉 뻗은 안무처럼 컴백 무대 기대감도 쭉쭉'
해원, '금붕어도 빠져버린 매력'
릴리, '백합이 살아 숨 쉬네'
지니, '시크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의 냉미녀'
규진, '막내만 소화할 수 있는 귀여운 펑키'
지우, '도도 러블리 매력 폭발'
설윤,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
배이, '내 마음을 수놓은 빅하트'
'이 정도면 7인 전원이 센터'
'트와이스, 있지 선배들을 잇는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