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4' 박미선 "유현주 프로 든든, 멘트 세서 깜짝 놀라"

작성 2022.08.31 10:47 수정 2022.08.31 10:47
박미선 유현주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프로골퍼 유현주와 함께 하는 것에 기쁜 마음을 밝혔다.

31일 오전 진행된 SBS 골프예능 '편먹고 072:진검승부'(이하 '편먹고 공치리4')의 온라인 기자간담회에는 MC를 맡은 박미선, 유현주 프로가 참석했다. 두 사람은 '편먹고 공치리4'에서 펼쳐지는 경기의 전반적인 해설과 중계에 나선다.

박미선은 함께 해설을 맡게 된 유현주 프로에 대해 "든든하다. 백만 대군이다. 그 어떤 남자들보다 최고"라고 칭찬했다.

이어 "유현주 프로가 무미건조하게 해설만 하는게 아니라, 어떨 땐 제가 깜짝 놀랄 만큼 멘트가 세다. 유현주 프로의 새로운 모습이다. 이래서 예능에서 유현주 프로를 많이 찾는구나 싶더라. 너무 재밌고 든든하다. 제가 부족한 부분을 너무 잘 메워준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편먹고 공치리4'에서는 2명씩 편을 먹은 6팀, 12인의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연예계 최고 골퍼들로 손꼽히는 파격 캐스팅에 시작 전부터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참가자는 이경규-이정진, 이승엽-주상욱, 임창정-이종혁, 탁재훈-김준호, 김종민-양세찬, 씨엔블루 이정신-강민혁이다. 이들은 최종 상금 3천 5백만원을 걸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검승부를 펼친다.

박미선은 "참가자들이 이렇게 진지한 걸 처음 본다. 탁재훈이 방송하면서 카메라 앞인데 말을 안하고 진지하게 공만 쳐다보는 걸 처음 봤다. 이 사람들이 진심이구나 싶더라. 찐으로 경기에 임한다. 그게 보는 분들한테 재미 포인트일 거 같다. 예능이 아니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편먹고 공치리4'는 3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