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브래드 피트, '영화 홍보 아닌 한국음식 먹으러 왔어요'
작성 2022.08.19 11:21
수정 2022.08.19 11:21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애런 테일러 존슨(왼쪽)과 브래드 피트가 1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영화 '불릿 트레인'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선물 받은 '복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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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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