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칸영화제에서 돌아온 영화 '브로커' 감독과 배우들
작성 2022.05.30 15:13
수정 2022.05.30 15:13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칸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귀국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왼쪽부터), 배우 이주영, 이지은(아이유), 송강호, 강동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송강호는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브로커'로 한국 남자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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