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고창석-천우희-설경구, '대체불가 연기파 배우들'
작성 2022.04.07 11:29
수정 2022.04.07 11:29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고창석(왼쪽부터), 천우희, 설경구가 7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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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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