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출신 미녀 배우' 길은혜, 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작성 2021.12.15 08:11 수정 2021.12.15 08:11
길은혜

[SBS 연예뉴스 ㅣ강경윤 기자] 배우 길은혜가 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도 자신만의 존재감을 빛내온 길은혜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회사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길은혜는 1999년 영화 '텔 미 썸띵' 통해 심은하 아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으나 학업을 이유로 공백을 갖다가 '학교 2013'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과 해맑은 미소로 주목 받았다.

또 길은혜는 KBS '단하나의 사랑'에서 금루나 역으로 냉철한 악녀 캐릭터를 탄생시켰고,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신입 승무원 역할로 이전과는 다른 엉뚱한 매력으로 웃음을 줬다.

길은혜는 "좋은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되어 행복하고, 이제는 마음 편하게 열심히 연기에만 몰두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kykang@sbs.co.kr

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