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레드카펫 밟는 윤유선-정원희-김용지
작성 2021.10.06 21:40
수정 2021.10.06 21:40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윤유선(왼쪽부터), 정원희 감독, 김용지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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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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