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과거 박미선 주선으로 김숙과 소개팅할 뻔"

작성 2021.08.25 08:44 수정 2021.08.25 08:44

김태균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한화이글스 출신 김태균 야구 해설위원이 개그우먼 김숙과 과거 소개팅을 할 뻔한 사이라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야구선수 출신 봉중근, 심수창, 김태균, 이대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노잼이라 미리 죄송하다"며 "작가님과 사전 인터뷰 전화를 하며 너무 할 얘기가 없더라"고 수줍어했다. 대신 '비디오스타'에서 최초 공개를 할 것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질문지를 미리 본 MC 김숙은 "저랑 소개팅할 뻔한 사이였다고?"라며 본인도 처음 듣는 말에 놀라워했다.

이에 김태균은 "과거 '절친노트'라는 프로그램에 나갔었다. 그때 박미선 선배님께서 '친한 동생인데 소개팅 한 번 할래요?' 했는데 그게 김숙 씨였다"라고 밝혔다.

당시 박미선의 소개팅 제안을 거절했다는 김태균에 김숙이 정색하자, 김태균은 "저도 당황했었다"며 7세 연상인 김숙을 소개팅 상대로 제안한 걸 "장난으로 받아들였다"라고 해명했다.

[사진=MBC 에브리원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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