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F4→안산·김제덕 양궁팀, '집사부일체' 출격…오상욱 "본방사수" 홍보

작성 2021.08.10 15:02 수정 2021.08.10 15:02

집사부 펜싱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의 예능 출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BS '집사부일체'에 펜싱 사브르 남자 대표팀과 양궁 대표팀이 출연한다.

도쿄올림픽이 끝난 후 올림픽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향한 방송가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그 가운데 '집사부일체'는 고정 멤버들이 '사부'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라, 특별한 예능감을 요구하지 않아 덜 부담스럽고, 선수가 해당 종목을 가르치고 알리는데 유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도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김정환, 구본길, 김준호, 오상욱은 지난 9일 '집사부일체' 촬영을 마쳤다. 촬영 후 오상욱은 자신의 SNS에 '집사부일체' 멤버들과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집사부일체, 15일 6시 30분 본방사수"라고 홍보하기도 했다.

양궁 대표 연합사진

펜싱에 이어 양궁 팀이 '집사부일체'에 출격한다.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 안산, 강채영, 장민희,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의 '집사부일체' 출연이 확정됐다. 아직 촬영 전으로, 김제덕의 자가격리가 끝나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림픽 특집으로 구성된 '집사부일체'는 오는 15일 방송에 펜싱 대표팀이, 22일 방송에는 양궁 대표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오상욱 인스타그램, 연합뉴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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