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아내' 박수진, 화장품 모델로 5년 만에 연예계 복귀
작성 2021.06.01 14:43
수정 2021.06.01 15:18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박수진이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1일 LF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는 헤어 관리 라인 출시와 함께 박수진이 모델로 나선 화보를 공개했다. 아떼 측은 첫 헤어라인 전속 모델로 박수진을 선정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수진은 흰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우아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01년 그룹 슈가 멤버로 데뷔한 박수진은 이후 배우로 전향해 '꽃보다 남자', '선덕여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성은과 맛집을 탐방하는 예능 '테이스티 로드'에 출연해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15년 13세 연상의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2016년과 2018년 각각 아들과 딸을 출산했다. 방송활동은 지난 2016년 Olive '옥수동 수제자'가 마지막으로, 약 5년간 연예계 활동을 쉬며 육아에 전념해 왔다.
[사진제공=LF 아떼]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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