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다이아나 햄드, '이집트에서 한국어 배우러 왔어요'

작성 2020.02.05 11:46 수정 2020.02.05 11:46
다이아나 햄드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다이아나 햄드(2019 미스 유니버스 이집트)가 5일 오전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플러스 새 예능 '맨땅에 한국말'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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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