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전미선-박해일-송강호, '살인의 추억 이후 16년 만에 다시 만난 세 배우들'

작성 2019.06.25 11:28 수정 2019.06.25 11:28
전미선 박해일 송강호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배우 전미선(왼쪽부터), 박해일, 송강호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나랏말싸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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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