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태만 봐도 알겠다"…설현, 해외서 과시한 명품 몸매
작성 2019.06.19 07:39
수정 2019.06.19 08:5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설현이 여행 사진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9일 설현은 자신의 SNS에 "Sexy back"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고풍스러운 유럽의 골목길에 서있는 누군가의 뒷모습이었다. 짧은 상의를 입어 가녀린 허리가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누가 봐도 알아볼 수 있는 설현의 명품 몸매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최고의 몸매다",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며 감탄과 더불어 부러움을 드러냈다.
설현은 드라마 '나의 나라'로 연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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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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