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봉준호 감독, '미소 활짝'

작성 2019.05.27 15:59 수정 2019.05.27 15:59
봉준호 감독

[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빠져 나와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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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aik@partner.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