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정국이 목숨 구해줬다”…김성주의 생명은인 된 이유?
작성 2018.09.07 12:05
수정 2018.09.07 12:34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방탄소년단 정국이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6일 Mnet '어느 날 내 방으로 찾아온 방문교사'(이하 '방문교사')에서 김성주는 정국의 팬인 김소영이 출연하자 “죽을 뻔 했는데 정국이 나를 살려준 적이 있다.”고 운을 띄웠다.
김성주는 “콘서트를 하는데 다음 순서가 방탄소년단이었다. 밑에서 리프트 타고 올라와야 하는데 리프트가 꺼져 있었는데 그걸 몰랐다.”면서 “그래서 나는 뒤로 빠지다가 리프트 안으로 쑥 들어갔고 다행이 정국 위로 뚝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팬을 자처하는 김소영은 “원래 정국이 몸이 탄탄해서”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성주는 “그래서 방탄소년단 볼 때마다 고맙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소영은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의 대표로 방송에 출연해 “처음에는 쑥스러워서 좋아한다는 걸 숨기다가 용기를 내서 '30대도 좋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 이후 많이 격려를 해 주시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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