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한채아, 근황 공개…단발머리 청순미
작성 2018.08.04 17:28
수정 2018.08.04 17:28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채아가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옅은 화장을 한 수수한 얼굴에 단발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집으로 보이는 곳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했다.
지난 5월 축구감독 차범근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한채아는 현재 임신 7개월에 접어들었다. 태교에 전념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