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레버넌트' 감독과 기념샷…'행복한 미소'
작성 2017.11.06 18:10
수정 2017.11.06 18:33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 거장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의 기념사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6일 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7 LACMA Art+Film Gala에서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감독과 함께한 이병헌 배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에서 열린 2017 아트 + 필름 갈라(Art + Film Gala)에 참석한 이병헌이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와 만난 것을 기념해 찍은 사진이었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는 멕시코 출신으로 '아모레스 페로스'로 할리우드에 진출해 '21그램','바벨' 등의 작품으로 평단의 사랑을 받은 감독이다.
2015년 '버드맨', 2016년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로 2년 연속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레버넌트'에서 열연한 디카프리오는 4전 5기 끝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받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병헌 역시 세계적인 거장 앞에서 팬심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이병헌은 수줍은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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