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리, 최초 영어 ‘헤드윅’ 소감 “찾아와준 관객들 고마워요”

작성 2017.11.06 17:45 수정 2017.11.06 18:31
마이클리 헤드윅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가 '헤드윅' 막공 소감을 밝혔다.

6일 마이클리는 자신의 SNS에서 “2017년 헤드윅 공연이 끝났다.”면서 “특별 영어 공연으로 준비 때부터 끝날 때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이클리는 데뷔 이후 첫 '헤드윅' 무대에 도전했다. 미국 교포 출신 배우 마이클리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영어 버전으로 '헤드윅' 무대에 올랐다. 마이클리는 자유자재 애드립을 구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마이클리는 “한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마이클리 배우를 만나기 어렵겠지만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마이클리를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찾아와 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고 인사를 마쳤다.

'헤드윅'을 마친 마이클리는 콘서트 연습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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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