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빠진' 슈퍼주니어 "멤버들 제대...열심히 준비했다"
작성 2017.11.06 11:20
수정 2017.11.06 11:59
[SBS연예뉴스 |이정아 기자] 슈퍼주니어가 컴백한다.
슈퍼주니어는 11월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규 8집으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최시원을 제외한 6명의 멤버가 이 자리에 함께했다.
멤버 예성은 "슈퍼주니어 10주년 스페셜 앨범 뒤에 2년 2개월 만에 정규 8집으로 돌아왔다. 그 기간 동안 신동, 동해, 시원 등이 제대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타이틀곡 '블랙 수트'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슈퍼주니어는 "자유분방한 스윙 계열, 브라스 리듬 위에 절제된 멜로디를 주축으로 한 마이너 댄스 팝 장르의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최시원은 반려견이 한일관 대표 사망 사고와 관련이 되면서 활동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는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시원, 동해 등 7명의 멤버가 함께 지난 2015년 9월 발매한 10주년 기념 앨범 'MAGIC-SUPER JUNIOR SPECIAL ALBUM PART.2'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하지만 최시원은 정규 8집 관련 방송 활동에는 함께하지 않는다.
슈퍼주니어는 12월 16~17일 서울 잠실 실대체육관에서 독보적인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슈퍼쇼7'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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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