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탈락”…소사이어티게임2, 높동의 갈등 폭발

작성 2017.11.04 08:50 수정 2017.11.04 08:50
소사이어티게임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소사이어티 게임2' 높동 유승옥이 탈락했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높동이 갈등이 심화돼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동민은 높동 멤버들 앞에서 “파이널을 위한 테스트를 하자”며 “스파르타로 해도 부족할 때가 있어서 그렇게 했다. 오늘도 연습량이 부족한 탓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 때문에 자리를 피했다.

그 사이 박현석은 “파이널을 테스트로만 정하자는 것에 불만이 있다”고 말했고 김회길은 “내가 생각 파이널 엔트리에 유승옥과 학진은 없다”고 대꾸했다. 이에 학진과 유승옥은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렇게 갈등이 폭발한 상황에서 높동은 게임을 펼쳤다. 두뇌 두명이 6개의 그림을 기억한 뒤 신체 멤버들이 줄을 당겨 탑으로 올려주면 50개의 그림 중에서 찾아내는 게임. 하지만 높동은 마동에게 지고 말았다.

게임 이후 장동민은 파이널 게임에 대한 필승법을 공유했다. “이것까지 다 전수해줬으니 오늘은 내가 가는 게 맞는 거 같다”고 눈물을 글썽거렸다. 이러한 모습에 높동 멤버들은 장동민을 탈락자로 선정하는 것에는 예의가 아니라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투표 결과 높동의 탈락자는 정인영 김회길 유승옥이 동률을 기록했다. 결국 리더 줄리엔 강이 유승옥을 탈락자로 선정했다.

사진=tvN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