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백종원의푸드트럭, 서바이벌 스타트 “3억원 향한 치열 경쟁”

작성 2017.11.04 07:04 수정 2017.11.04 07:04
백종원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서바이벌의 문을 열었다.

3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광주광역시에서 '제2의 백종원'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들이 푸드 트럭의 주인공을 놓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로 변모한 모습을 선보였다. 예비 창업자 70팀이 지원해 선정된 22팀이 총 상금 3억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첫 번째 미션이 주어졌다. 22팀이 3조로 나눠 준비시간 10분의 시간을 갖고, 80분의 장사를 하는 '장사를 시작하라'였다. 그동안 4명의 심사위원들이 이들을 지켜보며 맛과 서비스 등을 평가했다.

첫 번째 A조는 빛고을닭강정(닭강정), 쉬쉬케밥(케밥), 헐츄로(추로스), 소맨(일본식 닭국수), 여대새(삼겹살 새우 샌드위치) 한끼(떡갈비), 맛있장어(장어 스테이크) 7팀. 이중 3팀만이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게 된다.

이들은 각각 대표 메뉴를 가지고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손님들에게 응대를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처음 해보는 장사에 우왕좌왕 움직이는 도전자가 있는 반면,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여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도전자도 있었다.

이를 지켜본 백종원은 “너무 잘 해주셔서 뿌듯하다. 그런데 다 같이 갈 수는 없겠지만 정말 잘 해줬다”고 칭찬을 하기도.

이번 미션의 결과는 백종원의 예상과 빗나갔다. 빛고을닭강정, 맛있장어, 여대새가 합격을 해 두 번째 미션에 도전하게 됐다.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