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모도 활짝”…당신이잠든사이에 이종석, 모태 귀욤미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종석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2일 이종석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석이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극 중 재찬(이종석 분)이 선택의 기로에 선 호밀밭 양 갈래 길 장면. 한여름에 진행된 촬영됐던 만큼 이종석은 얼음주머니를 목에 대고, 선풍기로 땀을 식히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촬영에 임했다. 특히 꽃받침을 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1일 방송된 '당신이 잠든 사이에' 21-22회에서 죽음의 목전에서 깨어난 재찬이 복귀와 동시에 새 사건을 맡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찬은 업무 복귀 하루 전 홍주(수지 분)와 함께 데이트에 나섰다.
홍주의 꿈속에서 재찬은 사고로 머리가 다친 뇌사자의 부검을 진행해 결국 범인을 잡게 되지만, 장기이식을 서약한 바람에 이식 대기자 7명이 죽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우탁의 꿈속에서는 재찬이 부검을 진행하지 않았고 장기이식으로 7명을 살리는 대신, 사고사로 처리돼 범인이 무죄로 풀려나고 말았다.
홍주는 그런 재찬에게 복귀 하루 전 데이트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양떼 목장을 구경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재찬은 호밀밭 양 갈래 길에서 어떤 선택을 하던 최악의 결과를 맞게 될 것을 직감, 양 갈래 길을 등진 채 홍주에게 바다로 도망치자고 제안했다. 그리고 재찬은 오른쪽 길도 왼쪽 길도 아닌, 장기이식과 부검을 동시에 진행하는 길을 선택해 7명을 살리고 범인도 잡을 거라는 새로운 묘수를 생각해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3-24회는 2일 전파를 탄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