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접이야”…당신이잠든사이에 윤균상-이성경, 닭살커플
작성 2017.11.02 06:52
수정 2017.11.02 09:18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 윤균상 이성경이 닭살 커플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 이성경은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21-22회에 특별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재찬(이종석 분)과 홍주(수지 분)는 호밀밭에서 데이트를 했다. 두 사람이 셀카를 찍고 있는 근처에서 윤균상과 이성경은 분홍 커플룩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었다.
이성경은 “너무 귀엽게 나왔다. 귀여워 죽겠다”며 윤균상에게 애정표현을 했고, 윤균상은 꽃다발을 주며 “누나 주려고 꽃 꺾어왔다”고 화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재찬은 “주접들 떨고 있다”고 못 마땅해했다.
급기야 윤균상은 재찬에게 “아저씨 사진 좀 찍어달라”라고 부탁했고, 재찬은 “싫다. 언제 봤다고 사진이냐”고 대꾸했다. 이에 윤균상은 “재수 없다. 쪼그만 게”라고 받아쳤고, 이성경은 “애기야 가자. 누나가 고기 사줄게. 상처 받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균상 이성경은 이종석과 오충환 PD의 인연을 통해 이번 드라마에 특별출연하게 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오충환 PD와 호흡을 맞춘 바 있고 이종석과는 절친이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23-24회는 2일 방송된다.
사진=SBS 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