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이선균 '미옥', 6일 시사회…간담회는 생략

작성 2017.11.01 16:06 수정 2017.11.01 16:10
미옥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미옥'이 오는 6일 언론 시사회를 연다.

앞서 금일(1일) 오후 열리기로 했던 시사회는 故 김주혁의 추모 행렬에 동참하는 마음에서 연기한 바 있다. 그러나 개봉 일정 등을 고려해 다음 주 6일 시사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영화는 관계자는 "시사회는 6일날 개최하지만, 기자간담회는 하지 않기로 했다. 김혜수, 이선균 씨 등 배우들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동료를 추모하는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포토월에서 서고, 영화 홍보를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여겨 상영만 하기로 뜻을 보았다"고 전했다.

미옥

'미옥'은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 기업으로 키워낸 2인자 '나현정'(김혜수)과 그녀를 위해 조직의 해결사가 된 '임상훈'(이선균), 그리고 출세를 눈앞에 두고 이들에게 덜미를 잡힌 '최대식'(이희준)까지, 벼랑 끝에서 마지막 기회를 잡은 세 사람의 물고 물리는 전쟁을 그린 느와르로 오는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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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