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영국에서 온 감탄식객' 통해 英 스타셰프 존 토로드와 깜짝 만남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오는 28일 방송예정인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의 여행 다큐 '영국에서 온 감탄식객' 7회에서는 한국 바비큐 체험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국 BBC '마스터셰프' 메인MC인 존 토로드가 한국을 대표하는 고기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마장동 축산물시장을 찾는다. 특히 코미디언 이국주가 깜짝 출연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녹화에서 존 토로드는 이국주를 “한우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한국에게 가장 유명한 코미디언 중 한 사람”으로 소개했다. 이국주는 아이스박스까지 들고 와 다양한 고기를 구입했는데, 특히 한우와 삼겹살을 강조하며 엄지를 치켜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의 한우 홍보대사인 방송인 리사 캘리와 함께 한국식 바비큐를 체험한다. 녹화에서 존 토로드는 한국 특유의 문화인 불판에 고기를 굽고 쌈을 싸 먹는 방식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고. 이어 “상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서 상추 농장에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평일 저녁 많은 직장인들이 찾는 유명 갈비거리를 찾아간다. 녹화에서 존 토로드는 “한국은 막내가 고기를 굽는다”는 말에 의문을 제기하며 “내가 직접 굽겠다”고 적극 나서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존 토로드가 직접 소갈비 바비큐와, 쌈장을 곁들인 오징어 구이, 매운 돼지갈비 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어본다. 존 토로드만의 레시피와 요리 과정을 담은 영상은 ONT채널 유튜브(http://bit.ly/2yarKu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국 스타셰프 존 토로드의 한국 바비큐 체험기를 담은 '영국에서 온 감탄식객' 7회는 오는 28일 밤10시 30분 아웃도어여행채널 ONT(오앤티)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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