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당잠사’ 배수지 꿈이 현실로... 총맞은 이종석의 운명은?

작성 2017.10.26 06:58 수정 2017.10.26 06:58
당잠사

[ SBS연예뉴스 | 김재윤 기자]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양궁 여제 피살사건이 해결됐지만, 남홍주(배수지 분)의 악몽이 결국 현실로 일어났고 결국 정재찬(이종석 분)이 총에 맞고 쓰러졌다.

이 날 방송에서 홍주는 재찬이 크게 다치는 꿈을 꿨다. 재찬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하는 꿈이었다. 이에 홍주는 꿈에서 깨자마자 이른 새벽 재찬에게 달려갔고, 눈물을 흘리며 꿈의 내용을 말했다.

그러자 재찬은 눈물을 흘리는 홍주를 달래 주면서 다정한 눈빛으로 홍주를 바라보고 머리를 쓰다듬는가 하면, 꿈의 내용을 침착하게 받아 적었다.

재찬은 “절대 꿈처럼 되게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하며 미래를 바꿀 것을 약속했다. 홍주는 “도학영이 풀려나고 꿈에 변수가 생겼다. 분명 도학영 사건과 관련 있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런 와중에 이유범(이상엽 분)은 유수경 사건의 유력 용의자 도학영(백성현 분)을 풀어준 재찬이 부실 수사를 했다고 주장해 파문을 일으켰다. 유범은 또 재찬과 최담동(김원해 분) 계장을 압박했다.

그런 가운데 지난 주 방송에서 유수경 사건의 핏자국이 로봇청소기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낸 재찬은 최담동과 함께 쓰레기장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로봇청소기를 찾고 있던 홍주와 우탁(정해인 분)을 만났다. 이들은 악전고투 끝에 로봇청소기를 찾아내 사건을 해결했다.

하지만, 이유범은 유수경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정재찬 검사와 친한 한우탁이라는 경찰이 도학영의 룸메이트”라고 말하며 친분으로 인해 불기소 처분한 것처럼 꾸몄고, 이에 분노한 유수경의 아버지는 자신이 쓰던 총을 챙겨 길로 나섰다. 결국 재찬은 홍주를 만나기 전, 횡단보도 앞에서 총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