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 사무엘 "샤워 후 머리 넘길 때, 잘생겼다 느껴"

작성 2017.10.25 21:16 수정 2017.10.25 21:16
사무엘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사무엘이 자신이 잘생겨 보일 때를 밝혔다.

25일 오후 8시부터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2017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2017, 이하 BOF)에서 준비한 사무엘의 특별 팬미팅이 진행됐다.

팬미팅인 만큼 사무엘은 MC로부터 팬들이 궁금해 할 만한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스스로 잘 생겼다고 느낄 때가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사무엘은 부끄러워하면서도 “메이크업, 헤어 다 하고난 후에 느끼고, 샤워하고 난 후 수건을 감싸고 머리를 싹 넘기면서 거울을 볼 때 느낀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날 사무엘은 팬들과 함께 즉석에서 세세한 프로필을 작성하고, 샌드위치를 만들고,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소통했다. 사무엘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드러내면서도 시종일관 애정을 표현하는 '팬바보'의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사무엘은 저스틴 비버의 'What do you mean'과 'Love yourself', 크리스 브라운의 'Whit You'를 불러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댄드 미션곡으로 참여했던 'Get Ugly'의 공연을 선보였고, 마지막으로 솔로 데뷔곡 '식스틴'의 무대까지 선사해 팬들의 큰 환호를 자아냈다.

BOF 팬미팅은 오는 27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계속 이어진다. 지난 23일부터 엔플라잉&SF9, JBJ, 사무엘의 팬미팅이 각각 진행됐고, 오는 26일 god 김태우, 27일 모모랜드, 더이스트라이트의 BOF 팬미팅이 예정돼 있다.

한편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아시아 No.1 한류페스티벌 BOF는 부산이 가지고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와 한류 콘텐츠 및 아시아문화가 만나는 축제다. 세계의 젊은이들이 만나 K팝, K푸드, K뷰티 등 K컬처를 한 자리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오감 만족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31일까지 아시아드 주경기장, 영화의 전당, 해운대구남로 등 부산 일원에서 공연, 전시, 부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SBS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