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수지의 완벽 이중주’…당신이잠든사이에, 자체최고시청률
작성 2017.10.13 07:40
수정 2017.10.13 09:31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 10, 11회는 각각 8.9%, 9.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9회 8.1%, 10회 9.4%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날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정재찬(이종석 분)과 남홍주(배수지 분)는 보험금을 노리고 남동생을 죽인 강대희(강기영 분) 사건을 마주하게 됐다.
남홍주는 한우탁(정해인 분)과 강대희를 찾아갔고, 한우탁은 강대희의 칼에 찔리고 말았다. 이에 남홍주는 강대희의 여동생 강초희와 도망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강대희는 두 사람을 찾아냈고, 그 순간 정재찬이 나타나 두 사람을 구했다.
정재찬은 남홍주는 서로를 구하고, 티격태격하면서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점점 커져가는 모습을 보였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동시간대 방영된 MBC '병원선'은 8.5%, 10.0%를, KBS2TV '매드독'은 4.8%로 집계됐다.
사진=SBS캡처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