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만에 1위‥'범죄도시'가 쓴 흥행 드라마
작성 2017.10.09 09:05
수정 2017.10.09 09:05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범죄도시'가 개봉 일주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추석 연휴 대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8일 전국 42만 5,344명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0만 6,838명.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
지난 3일 개봉한 '범죄도시'는 영화는 '남한산성', '킹스맨: 골든 서클'에 이어 박스오피스 3위로 출발했다. 지난 6일 '킹스맨:골든 서클'을 꺾고 2위에 오른데 이어 9일 '남한산성'까지 꺾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는 놀라운 드라마를 썼다.
유쾌, 상쾌, 통쾌한 액션 영화로 입소문을 타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한 것이 원동력이 됐다.
한편 같은 날 '남한산성'은 36만5584명(누적 299만7728명)으로 2위에 '킹스맨:골든 서클'은 20만3171명(누적 440만356명)으로 3위에, '아이 캔 스피크'는 12만6804명(누적 286만9111명)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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